2024년 9월 9일 1일차 여정의 시작!
매일매일 꾸준하게!
공부양이나 종류는 상관없이! 일종의 자기계발로 내가 무언가 공부한 것을 남기는 일지를 쓰려고 하는중이야!!
이 일지는 부담 없이 하루하루 점차 나아지기 위해 작성하는것으로 부담 가지지 말고 잘해보자! 아자아자 화이팅!!
1일차 오늘은 생활과 윤리 노트정리를 해보았다!
나름대로 보기 편하게 작성했는데 오랜만에 펜을 잡으니 손목이 아프다
내일은 또 어떤 공부를 할 지 생각중이다! 생각보다 기대 된다!!

2024년 9월 10일 여정 2일차!!
오늘은 동양윤리 중 유교사상에 관련해 간단하게 공부했어!
인상적이었던 부분 간단하게 정리하여 볼게!
유교의 대표 사상가인 공자,맹자,순자는 중국의 춘추전국시대를 살았던 혼란기의 학자들인데, 어떻게 하면 사회 혼란을 잠재우고 도덕사회를 만들 수 있을까를 꿈꿨던 사람들이야!
이 사람들이 꿈꾸었던 이상 사회는 유능한 인재가 버려지지 않고 어린아이와 노인이 부양되며 각자에게 가급적 고르게 분배하려는 사회를 꿈꾸었고, 또 사랑이 구현 된 사회도 꿈꾸었는데 이때 유교의 사랑은 “인”이라고 표현해! ”인”이란 분별적 사랑이며 두 글자로는 별애라고도 표현해!
이와 관련하여 ”수신제가치국평천하”라는 고사성어가 있고, 뜻은
내 몸을 먼저 돌보고 그 다음 가정, 후에 나라, 결국은 천하를 평정한다라는 뜻으로 점점 확대되는 사랑인 별애를 잘 표현했어!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 정리 할거고,
사실 지금처럼 각자가 바쁘고 혼란스러운 요즈음 유교 사상가들이 꿈꾸었던 모습들을 알아보며 모두 의지와 마음을 다스려보는건 어떨까 해!!
다들 오늘도 수고했고 내일도 잘해보자!!



2024년 9월 11일 여정 3일차!
오늘은 동양 윤리 사상 중의 불교사상과 도가사상에 관하여 공부하고 노트정리를 했다.
인상 깊었던 것은 불교는 다른 종교와 달리 모두 타고 나길 불성 즉, 부처가 될 수 있는(신이 될 수 있는) 자질을 타고 났고, 삼독에 의하여 가려졌으나 본인을 열심히 수양하여 불성이 회복 되면 모두가 부처가 될 수 있다! 라는 말이 인상적이었다!
종교에 관련하여 잘 모르는데 이렇게 공부 할 기회가 되어 새로웠다!!
내일도 잘해봐야지~
2024년 9월 12일 여정 4일차!
오늘은 서양윤리 중 의무론, 그 중에서도 칸트에 관하여 집중적으로 공부하였다
오늘 너무 바빠서 집중이 되지 않아 조금 오래 하였다.
지금 일지 쓰고 또 다음 일정 하러 가야 해서 바쁘다.
그렇지만 곧 추석이니 화이팅 해보자!!
오늘도 성공했다 히히
2024년 9월 13일 여정 5일차!
오늘은 공리주의에 관하여 공부했다!
생각보다 양이 너무 많아서 반만 공부했다!!
내일은 주말이니 조금 더 공부 해 볼 생각이다!!
내일도 화이팅!!
2024년 9월 14일 여정 6일차!
오늘은 어제 계속 공부하던 공리주의에 대하여 계속 공부하였다!
생각보다 재미있는 내용이 좀 있어서 흥미로웠던 것 같다!
내일도 화이팅!!
2024년 9월 15일 여정 7일차!
오늘은 덕윤리와 도덕과학에 대해 공부했다!
도덕과학이 출제 비중에 낮기때문에 내용이 많이 없었는데 난 공부하면서 꽤나 흥미로웠다!
그래서 생각보다 아쉬웠다
나중에 기회 되면 더 알아보려 한다!

2024년 9월 16일 여정 8일차!